尹 “내주 BIE 총회 참석…4차 피티서 부산엑스포 비전 보여줄 것”

입력 2023-06-1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직접 나서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다음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BIE 총회에 제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E 총회는 20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데, 179개 모든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경쟁국들의 4차 프레젠테이션(피티)이 진행된다.

윤 대통령은 “179개 회원국이 모두 참석하는 총회에서의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부산엑스포가 가진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껏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고 저 또한 해외 정상들을 만날 때마다 지지를 요청해왔다”며 “국무위원들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BIE 총회 4차 피티는 11월 개최지 결정 전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11월에 마지막 피티가 남아있지만 최종 발표 시기라 당락이 이미 결정됐을 상황이라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51,000
    • +2.23%
    • 이더리움
    • 3,490,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98%
    • 리플
    • 2,136
    • +1.23%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85%
    • 체인링크
    • 14,030
    • +1.9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