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1-1로 비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8~2009 결승 진출이 좌절된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63)이 심판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6일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바르셀로나 간의 UEFA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의 모습. <뉴시스>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1-1로 비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08~2009 결승 진출이 좌절된 첼시의 거스 히딩크 감독(63)이 심판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6일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바르셀로나 간의 UEFA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히딩크 감독의 모습.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