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양 팀은 1-1로 비겼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바르셀로나가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박지성과 히딩크의 대결은 무산됐다. <뉴시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가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양 팀은 1-1로 비겼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바르셀로나가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박지성과 히딩크의 대결은 무산됐다. <뉴시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