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로 예타 신청한다"

입력 2023-06-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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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착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착공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다고 8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 기념식'에서 “대선과정에서 약속드린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충청도민과 청주시민의 염원대로 청주 도심을 통과하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지역의 주요 거점을 모두 연결하고, 대전·세종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도 높일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충북도와 청주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주 도심을 통과하도록 광역철도 노선을 마련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명실상부한 충청권 지역발전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즉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하는 등 최대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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