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글로벌반도체TOP4 ETF, 연초 이후 66% 상승

입력 2023-06-07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상장지수펀드)가 반도체 관련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5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5.81%로, 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19개 반도체 ETF 중 가장 높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의 6개월 및 3개월 수익률도 각각 41.76%와 28.64%를 기록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는 반도체 세부 섹터 4개(△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대표 기업에 약 80% 투자한다. 대표 기업 4곳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ASML홀딩, TSMC 등이다. 나머지 약 20%는 AMD와 브로드컴(AVGO) 등 반도체 산업 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6개 종목을 담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 내 대표 기업의 주가가 올해 들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메모리 대표기업 엔비디아는 올해 160% 넘게 급등했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ASML홀딩과 TSMC도 30%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올 초 회복세를 보인 비메모리에 이어 하반기에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반도체 섹터 내 분산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는 반도체 산업 각 분야 내 경쟁우위를 점한 대표기업들에 나눠 투자한다는 점에서 경쟁력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9,000
    • -1.65%
    • 이더리움
    • 3,44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62%
    • 리플
    • 2,256
    • -4.12%
    • 솔라나
    • 140,000
    • -0.85%
    • 에이다
    • 429
    • -0.92%
    • 트론
    • 454
    • +3.89%
    • 스텔라루멘
    • 259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5%
    • 체인링크
    • 14,550
    • -1.02%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