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이후 최대 야심작”…애플, ‘MR 헤드셋’ 내일 공개

입력 2023-06-05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 워치 출시 이후 9년 만의 하드웨어 신작
현실과 가상현실의 상호작용 기술 적용
가격 약 400만 원 책정 예정

▲2020년 3월 1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매장에 애플 로고가 걸려 있다. 브루클린(미국)/AP뉴시스
▲2020년 3월 1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매장에 애플 로고가 걸려 있다. 브루클린(미국)/AP뉴시스
애플이 7년 넘게 공들인 신제품인 혼합현실(MR) 헤드셋을 공개한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애플은 5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열리는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MR 헤드셋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2015년 애플 워치 출시 이후 9년 만에 새로운 하드웨어 모델을 공개하는 것이다.

MR은 현실과 가상현실(VR)을 결합해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업계는 새로운 헤드셋 출시가 애플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가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할 것으로 예측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의 MR 헤드셋은 ‘리얼리티 원’ 또는 ‘리얼리티 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릴 예정이다. 또 애플 운영체제 iOS 인터페이스에 사용자가 손으로 기계를 조작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센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피트니스 및 명상용 애플리케이션(앱)도 탑재될 예정이다.

애플은 MR 헤드셋의 가격을 3000달러(약 393만 원)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애플은 맥용 최신 칩인 M2를 탑재한 15인치 맥북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2,000
    • +2.87%
    • 이더리움
    • 3,483,000
    • +5.61%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26%
    • 리플
    • 2,013
    • +1.26%
    • 솔라나
    • 126,700
    • +3.09%
    • 에이다
    • 361
    • +0.84%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19%
    • 체인링크
    • 13,550
    • +2.81%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