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장도연‧유세윤, 전 소속사에 출연료 못 받아…총금액만 10억원대

입력 2023-06-04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경규(왼), 장도연. (출처=뉴시스, SBS)
▲이경규(왼), 장도연. (출처=뉴시스, SBS)

유명 연예인들의 출연료 미정산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4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경규, 장도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 등은 전 소속사로부터 4년간 출연료 정산을 받지 못했다. 이는 10억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이에 장도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이은형의 현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 정산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며 “미지급 출연료는 총 10억원대 이상”이라고 알렸다.

이들은 2020년 말 출연료 미정산을 이유로 소속사 이자 외주제삭사인 A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해당 연예인들과 임금·퇴직금을 받지 못한 임직원들은 이듬해 1월 A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고, 법원은 같은 해 6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항소가 없어 선고가 확정됐으나, A사는 지급할 돈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미지급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배우 송지효 역시 전 소속사 우쥬록스로부터 9억원의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송지효는 소속사로부터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에게 사비로 생활비 등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79,000
    • +1.34%
    • 이더리움
    • 4,62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65%
    • 리플
    • 3,040
    • +0.6%
    • 솔라나
    • 209,100
    • +1.11%
    • 에이다
    • 579
    • +1.22%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10
    • +0.49%
    • 체인링크
    • 19,570
    • +0.62%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