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상서 등 전국 6곳 공공주택지구 설계 공모 시행

입력 2023-05-29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상서 지구 위치도. (자료제공=LH)
▲대전상서 지구 위치도.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방권 공공주택지구 6곳을 대상으로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건축통합계획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도시‧건축‧시설물을 아우르는 입체적 마스터플랜을 세운 뒤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건축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이다. LH는 각 지역별 특성을 살려 지방도시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동시에 상대적으로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노후화돼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방도시 소멸위기, 저출생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개념을 모든 지구에 공통적으로 적용했다.

이번 공모대상은 대전죽동2, 대전상서, 세종연기, 세종조치원, 울산선바위, 부산대저, 총 6곳으로 설계금액은 총 483억 원이다. 지구별 당선자에게는 해당 지구의 조사설계용역 수행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건설 엔지니어링업으로 등록한자로 토목 및 도시분야, 건축분야, 정보통신분야 등 관련 자격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또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조사설계용역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다음 달 2일까지 지구별로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8월 1일까지 공모 작품 제작 및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지구별 당선자는 8월 말 발표예정이며, 접수된 작품은 LH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예정이다.

LH는 이번 공모로 지역주민들에게 지역별 특색을 담은 수준 높은 도시·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도시건축설계안으로 지방 도시의 품격 향상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8,000
    • -1.88%
    • 이더리움
    • 3,385,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54
    • -2.19%
    • 솔라나
    • 124,100
    • -1.82%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80
    • -1.16%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