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지상렬’ 측 “스윙스에 직접 연락해 사과했다…논란 일으켜 죄송”

입력 2023-05-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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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술먹지상렬 영상 캡처
▲출처=유튜브 술먹지상렬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이 래퍼 스윙스에게 사과했다.

26일 술먹지상렬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스윙스와 관련해 논란을 일으킨 점 사과의 말씀드린다. 제작진에게 연락해 스윙스에게 직접 사과했다. 빠른 시일 내 사과문을 올리겠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영상에 노출된 주류 브랜드에 대해 광고비 및 제품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과 저희 제작진 의도와는 다르게 해당 브랜드에 피해를 끼쳐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술먹지상렬’은 스윙스가 차고 있던 수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시계에 술을 붓고 양기웅은 스윙스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는 등 무례한 언행을 일삼았다. 영상 하단의 설명도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은 ‘힙합인 줄 알았는데 X선비가 오셨네. 그러니까 ㅇㅂㄹ한테 차이지’라며 스윙스 전 여자친구 실명을 언급했다. ‘롤X스 삥 뜯었구요’‘경찰청 포토존 설거 각오하고 만든 방송’‘켈리 맥주와 함께 합니다’등의 문구를 덧붙였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상태다. 스윙스도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게시물을 캡처한 뒤 “이렇게 내가 싫으면 부르지 말아줘요. 왜 불러놓고 영상 올릴 때 돼서야 속마음을 드러내요. 난 제작진들이 미워요. 차라리 면전에 대고 뭐라 하든가 앞에선 ‘수고했다’‘좋았다’ 말해놓고 왜 저래. 난 잘만 해줬잖아”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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