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랩스, 브이씨소프트와 전략적 MOU…운세 플랫폼 확장성 강화

입력 2023-05-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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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테크랩스)
(자료 = 테크랩스)

메타랩스 계열사 테크랩스가 브이씨소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골프 운세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23일 테크랩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운세 업계와 골프 업계의 첫 협력 사례로 운세 플랫폼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예컨대 운이 더 좋은 방향, 시간 때, 조심해야 할 지형 등 사주명리학에 기반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더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테크랩스의 운세 애플리케이션 ‘점신’과 브이씨소프트의 골프 애플리케이션 ‘APL골프’간에 진행되는 것으로 양사는 향후 브이씨소프트와 함께 △골퍼 정신 건강 관리용 콘텐츠 개발 △골프ㆍ운세 결합 상품 제작 및 판매 △제휴 마케팅 진행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브이씨소프트는 국내 사용률 1위인 골프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골프 IT전문기업 브이씨의 자회사다. 국내 280여 개 골프장의 실시간 핀 위치(APL)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APL골프를 서비스하고 있다.

테크랩스 점신은 누적 다운로드 1300만의 국내 1위 운세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세 시장 고도화 및 확장을 이끌고 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전통적인 사주, 관상, 타로점, 기일 추천 등은 물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맞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운세 큐레이션’, MZ세대의 특성에 맞춘 궁합 서비스 ‘짝궁합’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점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지헌 테크랩스 대표는 “테크랩스는 운세 시장을 고도화하며 ‘운’이라는 키워드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크랩스는 IBK투자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맺고 2024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매출 96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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