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돈 봉투 의혹’ 윤관석 의원 조사 중…비공개 출석

입력 2023-05-22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연루된 윤관석·이성만 의원 (연합뉴스)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돈 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관석 무소속 의원을 불러 조사 중이다. 수사팀은 앞서 19일 이성만 의원을 조사한 바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윤 의원을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윤 의원은 검찰에 비공개 소환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피의자가 개인의 명예나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비공개 조사를 요청할 경우 이에 협조한다. 앞서 이 의원은 공개 출석 조사를 받았다.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 의원은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과 공모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를 만들고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강 씨가 마련한 현금 6000만 원을 송 전 대표의 보좌관이던 박모 씨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전달받아 다른 의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는다.

검찰은 이 의원과 윤 의원을 상대로 돈 봉투가 만들어진 경위와 과정, 출처와 수수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돈 봉투 전달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태풍 '고구마' 경로, 강력 태풍 예고…한반도 영향은?
  • "삼성 따라 미국 간다?"…몸값 뛴 국내 OSAT, 테일러행은 ‘좁은 문’
  • 누리호 오늘 낮 5차 발사...역대 최다 '15기' 위성 싣고 우주로
  • 뉴욕증시, AI 랠리 지속…S&P, 사상 첫 7800선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1: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2,000
    • -1.3%
    • 이더리움
    • 3,564,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417,300
    • -2.13%
    • 리플
    • 1,992
    • -1.82%
    • 솔라나
    • 160,800
    • -1.47%
    • 에이다
    • 346
    • -4.42%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82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40
    • -2.68%
    • 체인링크
    • 18,470
    • -1.07%
    • 샌드박스
    • 96.48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