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일 공조,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대북억지력 강화"

입력 2023-05-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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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담 개최…"3국 간 전략적 공조 강화…안보협력 등 구체 협력 심화"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G7 정상회의 참관국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미일 정상회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미일 정상은 21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고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이날 주요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회담에서 세 정상은 1월 기시다 총리의 미국 방문, 한일 관계에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를 마련한 3월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 4월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이번 달 초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 이후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임을 상기했다.

이 대변인은 "정상들은 대북억지력 강화를 위해서는 물론, 법치에 기반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를 공고히 하는데 3국 간 전략적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같은 3자 안보협력, 인도태평양 전략에 관한 3자 공조 강화, 경제안보, 태평양 도서국에 대한 관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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