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휘발유 21.6원·경유 36.9원 ↓…가격 동반 내림세 지속

입력 2023-05-20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시내의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 조사 결과 5월 셋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27.4원으로 전주보다 21.6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3주째 내림세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24.2원 하락한 1697.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27.9원 하락한 1583.2원이다.

상품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리터당 1637.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598.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6.9원 하락한 1468.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 가격도 4주 연속 하락세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 및 에너지정보청(EIA)의 상업원유 재고 증가 발표 등의 요인으로 하락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다음 주에도 국내 휘발유 가격은 하락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다만 최근 국제 경유 가격이 오름에 따라 다음 주 국내 경유 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4,000
    • -0.23%
    • 이더리움
    • 3,02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37%
    • 리플
    • 2,014
    • -1.03%
    • 솔라나
    • 126,800
    • -0.5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3%
    • 체인링크
    • 13,160
    • -0.6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