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소룩스, 최대주주 경영권 변경에 185% ‘껑충’…엠아이텍 급락

입력 2023-05-2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간(5월 15~19일) 전 주 대비 19.3포인트(2.35%) 상승한 841.7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1905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415억 원, 1717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소룩스, 한 주간 185.14% 상승한 2만1300원 마감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소룩스(185.14%)였다. 이 기간 소룩스는 지난주 대비 185.14%(1만3830원) 상승한 2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소룩스는 16일 최대주주 김복덕 대표가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아리바이오 인수 공시 전후 4거래일 연속 소룩스는 상한가를 썼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주 55.70%(1245원) 상승한 3480원에 장을 마쳤다. 자이글이 미국에 2차전지 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자 2차전지 소재주인 메타바이오메드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엑스게이트는 같은 기간 51.42%(1540원) 상승한 45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별다른 공시나 호재는 없었다.

이밖에 디알텍(47.02%), 메이슨캐피탈(40.38%), 에스엔유(40.36%), 미래반도체(38.42%), 에이디칩스(35.14%), 서울바이오시스(33.41%), 한양디지텍(31.61%) 등이 큰 폭 올랐다.

엠아이텍, 시너지이노베이션 매각 무산 소식에 급락

이번 주 코스닥 시장에서 하락 폭이 가장 큰 종목은 엠아이텍(-26.80%)이었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이 자회사인 엠아이텍 매각을 무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딜 무산에 따라 보스턴사이언티픽그룹으로부터 위약금 약 150억 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신소재도 23.63%(840원) 하락한 27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의 보유지분 장내매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크리스탈신소재는 1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달 18일에는 다이중치우(DAI ZHONGQIU) 대표가 의결권 있는 주식 110만 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2572원으로 금액으로 따지면 28억2000만 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APS도 23.18%(2670원) 하락한 8850원에 장을 마쳤다. 별다른 호재나 공시는 없었다.

이밖에 시너지이노베이션(-23.14%), 윌링스(-22.67%), 디와이피엔에프(-21.35%), 옴니시스템(-20.79%), 아모텍(-20.43%), 제놀루션(-19.81%), 엘앤케이바이오(-17.33%) 등의 주가가 한 주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9,000
    • +0.34%
    • 이더리움
    • 3,15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27%
    • 리플
    • 2,024
    • -0.34%
    • 솔라나
    • 127,400
    • +1.27%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38%
    • 체인링크
    • 14,250
    • +0.78%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