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트뤼도, IPEF 함께하면서도 “중국과 협력”

입력 2023-05-17 1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과 방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방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캐나다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가입 지지를 약속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은 협력 상대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에 나서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우선 IPEF에 대해 윤 대통령은 “캐나다가 빠른 시일 내 IPEF에 참여토록 회원국 간 논의에서 적극 지지키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IPEF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견제를 위한 미국 주도 다자 경제협력체다. 그럼에도 양 정상은 중국에 대해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표방하는 가치 차이나 인권 문제를 짚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이 서로 표방하는 가치와 정치시스템에 차이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도모할 국가라고 늘 생각했다. 트뤼도 총리와 중국과의 협력 관련해 기본방향에 이견이 없었다”고 했고, 트뤼도 총리는 “중국은 전 세계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인권 등 다른 문제에는 이의를 제기할 필요가 있어 상황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짚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55,000
    • +4.59%
    • 이더리움
    • 3,200,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2.01%
    • 리플
    • 2,114
    • +4.19%
    • 솔라나
    • 135,100
    • +5.96%
    • 에이다
    • 409
    • +6.2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5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0.96%
    • 체인링크
    • 13,950
    • +5.28%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