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아인, 소환조사 조속히 진행…안되면 체포 고려”

입력 2023-05-1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월 27일 오후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나서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월 27일 오후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를 나서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씨에 대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재소환해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정례 간담회에서 “(유씨의) 소환 조사는 반드시 조속한 시일 내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씨는 지난 11일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앞에 취재진이 많다는 이유로 되돌아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3일 유씨에게 다시 출석 일정을 통보했지만 유씨 측은 비공개 소환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국수본 관계자는 “소환 일자나 시기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공개할 수 없다. 출석 일자가 조율되지 않으면 당연히 체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9,000
    • +0.55%
    • 이더리움
    • 3,42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53%
    • 리플
    • 2,096
    • +0.05%
    • 솔라나
    • 137,700
    • -0.22%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516
    • -0.96%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5.96%
    • 체인링크
    • 15,420
    • +0.06%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