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먼 JP모건 CEO “부채한도 교착상태, 공황 일으킬 수도”

입력 2023-05-1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 2009년 반복될 수도”
“언젠간 부채한도 폐지해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3월 8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마이애미(미국)/로이터연합뉴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3월 8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하고 있다. 마이애미(미국)/로이터연합뉴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 문제가 교착상태로 유지되면 금융 시장에 공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일(현지시간) 다이먼 CEO는 펀치볼뉴스와 인터뷰에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다시 한번 사람들이 공황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는 우리가 정말 피하고 싶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공황상태를 일으키는 게 꼭 (상향 합의를 위해) 합리적인 방법은 아니다”며 “언젠가는 우리가 부채 한도를 폐지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이먼 CEO는 줄곧 부채한도를 영구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해 초에도 블룸버그통신에 “미국 정부의 신용은 신성불가침한 것”이라며 “우린 이것을 다룰 때 게임을 하듯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보험사기 잡다 소비자 차별 가능성” 금융당국, AI 리스크 첫 경고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삼성證 “삼성전자, 목표가 18만원으로 상향…2026년 영업익 129조 전망”
  • ‘AI 강자’ 구글, 애플 제치고 6년 만에 시총 2위…제미나이 효과
  • 故 안성기 영결식 현장 모습…정우성·이정재 등 운구 행렬
  • 설 명절 SRT 승차권, 26일부터 나흘간 예매
  • 변동성 걱정될 때 분산투자…EMP, 연금·ETF 인기에 폭풍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60,000
    • +1.04%
    • 이더리움
    • 4,567,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928,000
    • -0.11%
    • 리플
    • 3,130
    • +0.55%
    • 솔라나
    • 204,700
    • +3.49%
    • 에이다
    • 583
    • +0.69%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340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20
    • +0.46%
    • 체인링크
    • 19,440
    • +0.21%
    • 샌드박스
    • 17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