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클럽 마약 단속했더니…불법체류자 66명 검거

입력 2023-05-10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처=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광주 광산구 소재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6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출입국사무소는 해당 업소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을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일부 손님은 마약을 투약한다는 제보를 받고 해당 클럽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당시 종업원과 손님들을 상대로 마약 간이 키트 검사를 시행했으나 마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해당 클럽은 외국인 전용 예약제로 운영하면서 영업시간 중에도 출입문을 삼중으로 잠그고 입구 등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출입자를 통제했다. 출입국사무소는 클럽에 불법 취업 중이던 3명 등 66명을 모두 강제 퇴거 후 입국 금지 조치하고 고용주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2,000
    • +0.08%
    • 이더리움
    • 3,38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73%
    • 리플
    • 2,144
    • -0.33%
    • 솔라나
    • 140,500
    • +0.43%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36%
    • 체인링크
    • 15,260
    • -1.55%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