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 규모 6.5 지진 후 여진 49회…65세 남성 사망

입력 2023-05-06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일주일간 지진 활동에 주의"

▲5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에 차량이 깔려있다. 스즈(일본)/EPA연합뉴스
▲5일 일본 이시카와현 스즈시에서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에 차량이 깔려있다. 스즈(일본)/EPA연합뉴스

일본 이시키와현 북부에서 진도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50회에 가까운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6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일본 이시카와현 북부 노토 지방에서는 전날 오후 2시 24분쯤 6.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진원의 깊이는 12㎞였으며, 진동 주기가 길어 높은 건물에 영향을 주는 ‘장주기 지진동’이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65세 남성 1명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부상자는 약 2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후에도 여진은 지속됐다. 스즈시에서는 5일 오후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된 뒤, 밤늦게 진도 5강이 또다시 관측됐다.

진도 1 이상의 흔들림은 5일에만 40회에 달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많은 여진이다. 6일 오전 6시까지 집계에서는 진도 1 이상의 흔들림이 49회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에서는 향후 일주일 정도는 최대 진도 6강 정도의 흔들림을 수반하는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진 활동에 주의할 것을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9,000
    • +4.65%
    • 이더리움
    • 3,709,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357,200
    • +3.93%
    • 리플
    • 2,029
    • +5.57%
    • 솔라나
    • 158,500
    • +5.39%
    • 에이다
    • 328
    • +5.47%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83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3.33%
    • 체인링크
    • 17,400
    • +2.05%
    • 샌드박스
    • 55.06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