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블랙핑크 입힌 대한항공기에 “엑스포 유치 열망 전해주길”

입력 2023-05-03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 래핑 항공기, 전 세계 하늘을 오가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 예정

▲(왼쪽 두번째부터) 유종석 대한항공 Operation부문 부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이경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지원단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왼쪽 두번째부터) 유종석 대한항공 Operation부문 부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동유치위원장,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이경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지원단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항공)

“오늘 공개된 대한항공 특별기가 세계인들을 사로잡는 K-콘텐츠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눈에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격납고(Hangar)에서 열린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한항공 특별기 공개행사’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최태원 공동유치위원장, 장성민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주신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금부터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지구촌 이웃들에게 우리의 뜨거운 엑스포 유치 열망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영광”이라며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보잉777-300ER 항공기를 동원하는 한편, 전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블랙핑크를 항공기에 입혔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래핑항공기는 4일 인천발 파리행 KE901편을 시작으로,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79,000
    • +4.12%
    • 이더리움
    • 3,518,000
    • +7.6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2.2%
    • 리플
    • 2,030
    • +2.27%
    • 솔라나
    • 127,600
    • +3.74%
    • 에이다
    • 361
    • +0.84%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38%
    • 체인링크
    • 13,520
    • +3.36%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