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움증권, ‘주가폭락 사태’ CFD 관련 키움증권 검사 착수 소식에 ‘하락’...10거래일 째↓

입력 2023-05-03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이 최근 SG증권 발 주가 폭락 사태의 진원지로 거론되는 차액결제거래(CFD)와 관련해 전격적으로 검사를 받고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최근 다우데이타 블록딜 관련,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도 주가 폭락사태에 휘말리면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3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76% 내린 8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4월 14일 11만500원을 고점으로, 최근 10거래일 연속 하락 중이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키움증권을 시작으로 주요 증권사에 대한 CFD 검사에 착수한다. CFD와 관련한 개인 전문투자자 여건 및 규정을 충실히 지켰는지와 고객 주문 정보의 이용, 내부 임직원의 연루 여부 등을 들여다볼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2일 금융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대한 현안 보고를 통해 금감원의 CFD와 관련된 주요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 방침을 보고했다.

아울러 이번 검사와 함께 주가 폭락 사태 종목 중 하나인 다우데이타를 하락하기 직전 대규모로 매도한 김 회장에 대해서도 조사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최근 H투자자문업체 라덕연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연일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번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 “지위고하나 재산의 유무 또는 사회적 위치 고려 없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하겠다”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21,000
    • +0.24%
    • 이더리움
    • 3,475,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44%
    • 리플
    • 2,141
    • +0.99%
    • 솔라나
    • 128,300
    • -0.7%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2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38%
    • 체인링크
    • 13,950
    • +1.23%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