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카드 승인액 277조…"회식·여행 등 내수회복"

입력 2023-04-28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올해 1분기 카드 사용액이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 크게 증가했다.

28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2023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77조5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증가했다. 승인건수 역시 63억7000건으로 11.9% 늘었다.

협회는 "최근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활동 중심의 내수 회복, 해외여행 정상화 및 관광객 증가로 인한 여행·여가 관련 산업 매출 상승 등에 힘입어 소비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반도체 공급난 해소와 신차 효과로 인해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온라인 관련 매출 성장세가 이어진 것도 카드 승인실적 증가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소비밀접업종 승인액 변화를 보면 숙박 및 음식점업 승인액이 회식·여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5.7% 늘었다.

해외여행이 늘면서 운수업 승인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5% 증가했고, 여행사 등 관련 산업의 매출 회복으로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승인액도 전년 동기 대비 56.1% 급증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개인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가 228조6000억 원, 60억건으로 각각 11.5%, 11.9% 늘었다.

법인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 역시 49조1000억 원, 3억7000만 건으로 각각 11.1%, 1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0,000
    • -0.56%
    • 이더리움
    • 3,42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32%
    • 리플
    • 2,076
    • -1.47%
    • 솔라나
    • 131,200
    • +1.08%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2%
    • 체인링크
    • 14,740
    • -0.1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