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첨단소재가 이끈 깜짝 실적…목표가 상향”

입력 2023-04-2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이 LG화학에 대해 배터리와 첨단소재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4만 원에서 93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74만1000원이다.

28일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요인은 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반영과 중장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그리고 화학 피어(Peer‧비교그룹) 밸류에이션의 상승(5.6배→7.6배)”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양극재의 경우 메탈 가격 하락으로 인한 판가 하락과 수익성 감소에도 경쟁사 대비 높은 마진을 기록했다”며 “석유화학도 고부가 제품(PVC‧ABS 등) 위주의 수익성 개선을 필두로 2분기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는 배터리와 첨단소재의 활약과 석유화학의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7910억 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대비 22.0%, 전 분기 대비 314.1% 상승한 규모다.

그는 “2분기는 영업이익 9169억 원을 전망한다”며 “성수기 진입 및 중국 수요 개선으로 시황이 회복하면서 석유화학은 193억 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봤다.

또 “첨단소재는 1843억 원 전망한다”며 “리튬 가격 하락으로 판가 하락과 수익성은 감소 예상하고, 출하량은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2026.04.01]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3,000
    • -0.25%
    • 이더리움
    • 3,17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61%
    • 리플
    • 1,981
    • -1.83%
    • 솔라나
    • 120,200
    • -1.96%
    • 에이다
    • 369
    • -4.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51%
    • 체인링크
    • 13,230
    • -1.4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