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은퇴 후 2년만…‘고문’으로 돌아온 김연경

입력 2023-04-2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경 (사진제공=FIVB)
▲김연경 (사진제공=FIVB)

‘배구 여제’ 김연경(35)이 2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다.

21일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을 여자 대표팀 어드바이저(고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다음 달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다. 또 5월 22일 떠나는 대표팀의 튀르키에 전지훈련에도 동행한다. 김연경은 국외 경기에도 부분적으로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배구협회는 “김연경이 2006년부터 15년간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의 4강을 이끌었다. 이제 어드바이저로서 국가대표 선수 멘토링, 지도자 업무지원 등 배구 국가대표팀 전반에 조언자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선임 배경을 전했다.

김연경은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배구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2022~23 시즌 후엔 프로무대 은퇴를 고민했지만, 흥국생명과 1년 더 함께하기로 했다. 김연경은 협회를 통해 “한국 배구의 일원으로서 국가대표팀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국가대표팀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3,000
    • +0.98%
    • 이더리움
    • 2,631,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0.47%
    • 리플
    • 1,722
    • -0.06%
    • 솔라나
    • 110,800
    • -0.72%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73%
    • 체인링크
    • 12,000
    • +0.25%
    • 샌드박스
    • 84.53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