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손잡고 동심 잡기 나서

입력 2023-04-18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제공=하림)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제공=하림)

하림이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동심 잡기에 나선다.

하림은 18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박준호 하림 육가공부문장과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가리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확대하고자 공룡과 관련된 전시 공동 기획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지자체에서 설립한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이자, 연간 30만명이 찾는 국내 대표 박물관으로 지구의 탄생, 생명의 진화와 멸종 등 자연의 역사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공룡에 관한 다양한 전시와 실물 크기의 공룡 전시물, 공룡공원 등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은 물론 공룡 덕후들이 꼭 가 볼만한 곳으로 꼽힌다.

하림은 5월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5월 5일과 6일엔 어린이날을 기념해 용가리치킨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한 공룡모양 동그랑땡과 어묵, 만두 등 맛있는 음식과 귀여운 용가리 캐릭터를 반영한 굿즈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5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두 달간 공룡을 주제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특별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5월 매주 토요일에는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도 열어줄 계획이다.

하림 관계자는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용가리를 처음 접했던 어린이들이 벌써 자녀를 둔 부모 세대가 됐을 정도로 용가리가 오랫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용가리와 함께 다채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즐기며 아이와 어른 모두 용가리를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는 행복한 시간을 경험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09: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1,000
    • +0.84%
    • 이더리움
    • 3,50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7%
    • 리플
    • 2,119
    • -0.14%
    • 솔라나
    • 128,800
    • +0.23%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0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3%
    • 체인링크
    • 14,050
    • +0.8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