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한소제약의 옵션 행사 선급금 225만 달러 수령

입력 2023-04-18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NA 간섭 기술 기반 혁신신약 기업 올릭스는 중국 한소제약으로부터 선급금 225만 달러(약 30억 원)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 2월 말, 양사가 2021년 체결한 기술이전 원 계약에서 한소제약이 확보한 GalNAc-asiRNA 기반기술을 이용한 2종의 신약 후보물질 옵션 행사 권리’ 중 첫 번째 옵션 권리가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옵션 1종의 행사 규모는 선급금과 각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억1225만 달러(약 1482억 원)다. 치료제 상용화에 따른 로열티는 순 매출액에 대한 10%의 비율로 별도 지급된다.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계약 지역은 원 계약과 같이 중화권으로 한정된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한소제약이 새롭게 제시한 심혈관 질환에 대한 siRNA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라며 “그간 협업으로 다져진 양사 간의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올해 중 남은 1종의 옵션까지 행사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동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8]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 관련 마일스톤 연구개발비 수령)
[2025.12.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72,000
    • -0.14%
    • 이더리움
    • 4,355,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75%
    • 리플
    • 2,829
    • -0.18%
    • 솔라나
    • 187,800
    • +0%
    • 에이다
    • 530
    • -0.38%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1.21%
    • 체인링크
    • 18,000
    • +0%
    • 샌드박스
    • 220
    • -5.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