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조사국 “北 고체연료 ICBM 신뢰도 여전히 불확실”

입력 2023-04-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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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14일 북한의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지난 1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 시험발사 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13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3.04.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14일 북한의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곳에서 지난 1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 시험발사 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지난 13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3.04.14. photo@newsis.com

북한의 고체연료 ICBM의 신뢰도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미국 측 평가가 나왔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14일(현지시간) 발간한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갱신 보고서에서 북한의 ICBM을 이같이 평가했다.

보고서는 고체연료와 관련해 “북한은 2022년 12월 ICBM 고체추진 로켓엔진 지상 시험을 했으며 올해 4월 13일에는 고체연료 ICBM, 화성-18형을 시험했다고 주장했다”며 “그런 시스템의 신뢰도는 추가 시험이 없는 상황에선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앞서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고체연료를 사용한 신형 ICBM 화성포-18형을 처음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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