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수익성 매분기 상승…이익 정상화 기여

입력 2023-04-11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만2000원 상향

(자료=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실적 회복세 지속과 물류비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익정상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12MF EPS도 증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3년에는 해상운임의 현물 가격 연동 비중을 더 높여 하락한 운임을 비용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이에 힘입어 2023년 수익성은 매 분기 상승하며 이익 정상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라고 했다.

그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선두업체들의 추가 가격 인상 행렬은 견조한 타이어 수요를 의미한다"며 "아직 넥센타이어는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지 않으나 2분기 중 인상할 가능성은 열려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체코에 이어 미국 등 해외 공장 확대를 통해 성장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물류비 감소가 이익 개선을 여전히 견인 중이다"라며 "운임이 고점을 찍고 하락하면서 매출액 대비 물류비는 2022년 1분기 21.5%를 기록하며 고점을 찍은 이후 매 분기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2022년 9월부터 유럽향 물류비 계약이 갱신됐고, 2022년 11월부터는 미국향 물류비 계약이 갱신되면서 물류비 단가가 정상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에 따라 2023년 하반기에 매출액 대비 물류비는 10% 이하로 낮아진다. 물류비가 매 분기 낮아지면서 영업이익률도 매 분기 상승할 전망이다"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 장 강병중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찬 대표이사 사 장 김현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79,000
    • +0.78%
    • 이더리움
    • 3,248,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28%
    • 리플
    • 1,995
    • +0.4%
    • 솔라나
    • 123,700
    • +0.73%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75%
    • 체인링크
    • 13,270
    • +1.6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