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등 전문인력 신규 채용

입력 2009-04-28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병의원들의 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8일 의사ㆍ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미즈메디병원 등이 의사, 간호사, 약사, 연구원 등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아산병원이 건강증진센터 임상교수(영상의학 전문의)를 초빙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병원 홈페이지(www.amc.seoul.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월 1일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 삼성서울병원이 약제부 야간전담 약사를 모집한다. 5월 4일까지 병원 홈페이지(http://recruit.samsunghospital.com) 채용공고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정보센터 연구원을 모집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5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서울성모병원이 약사를 모집한다. 30일까지 병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mcnu.or.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강남미즈메디병원이 외래 및 병동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우편, 방문제출하면 된다.

◆ 영남제일병원(120병상)이 의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등이며 이력서(자기소개서)는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서울중앙의원이 의사를 초빙한다. 모집분야는 가정의학과, 일반과, 정형외과 등이며 이력서, 의사면허증 사본 등은 채용시까지 메디컬잡온라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간호조무사도 뽑고 있다.

◆ GM대우가 산업보건센터에서 근무할 의사를 초빙한다. 자격요건은 산업의학 전문의로서 산업보건 실무 유경험자, 일반처치(약물치료 및 기초 봉합술 등) 가능자 등이며 영어회화 가능자는 우대한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전문의자격증 사본 등을 5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광명병원(경기, 의사), 한양요양병원(전북, 의사), 연세내과의원(서울, 방사선사), 한빛의원(서울, 간호사/간호조무사), 하단모아치과(부산, 치위생사), 풍양의료기상사, 종로의료부, 호남의료부 등이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디컬잡 홈페이지(www.medicaljob.co.kr)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05,000
    • -2.87%
    • 이더리움
    • 4,51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93%
    • 리플
    • 3,046
    • -2.59%
    • 솔라나
    • 198,900
    • -4.1%
    • 에이다
    • 622
    • -5.04%
    • 트론
    • 427
    • +0.23%
    • 스텔라루멘
    • 359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70
    • -1.49%
    • 체인링크
    • 20,370
    • -4.23%
    • 샌드박스
    • 210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