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이동 오피스텔 화재…10명 병원 이송

입력 2023-04-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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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송파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38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17층짜리 오피스텔 6층에서 불이 나 22명이 다쳤다. 불은 화재 발생 2시간 만인 오전 11시41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10명이 호흡 곤란과 기관지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외 인원은 연기 흡입 등으로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국은 화재 발생 11분 만인 오전 9시49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231명, 장비 57대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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