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5거래일 만에 소폭 하락...WTI 0.1%↓

입력 2023-04-06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주간 원유재고 감소에도 소폭 하락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5일(현지시간)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에도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에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10달러(0.1%) 밀린 배럴당 80.6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05달러(0.1%) 내린 배럴당 84.99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된 미국 원유 재고는 감소했지만, 경기 침체 우려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가 370만 배럴 감소했다. 이는 S&P글로벌커머디티인사이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50만 배럴 감소)보다는 낮은 감소 폭이다.

필 플린 더프라이스그룹 수석시장 분석가는 "이날 EIA 공급 데이터가 불황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그런데도 현재로써는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공급 측면의 우려를 압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3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4만5000건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 건)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6,000
    • +0.9%
    • 이더리움
    • 2,711,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3%
    • 리플
    • 1,518
    • -0.59%
    • 솔라나
    • 105,700
    • +0.67%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05%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