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큐라클, 서울대약대와 궤양성대장염 “임상개발 MOU”

입력 2023-04-05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상 결과해석, 임상설계 지원 등 목표

큐라클(Curacle)은 5일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치료제 후보물질 ‘CU104’ 임상개발 관련해 서울대약대 임상약학연구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약개발 연구협력을 통한 R&D 활성화 △연구개발 활동을 통한 공동과제 추진 △공동연구 및 국내외 사업참여를 통한 양 기관의 혁신과 발전 △기술·인재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 등을 추진한다.

연구 협력은 CU104를 비롯해 큐라클이 개발중인 신약의 임상시험 결과해석, 이후 임상 디자인 설정 지원 등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연 서울대약대 교수는 “신약개발 경쟁 가속화로 국내 신약이 세계로 진출하는데 중요한 기로에 선 지금 산학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이 확보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이용해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약학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큐라클 대표는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다양한 모달리티와 작용기전으로 각축을 벌이고 있어, 임상개발 단계부터 전문성을 융합해 과학적 타당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산학연,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신약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재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CU011001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 2b상 CSR 결과)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81,000
    • +0.04%
    • 이더리움
    • 3,448,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16%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3,600
    • -2.37%
    • 에이다
    • 356
    • -1.66%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0.49%
    • 체인링크
    • 13,430
    • -1.4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