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핀테크기업 핑거, 자산운용사 설립… “올해 운용업 인가 취득”

입력 2023-04-04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 핀테크 기업 핑거는 자산운용사 ‘핑거파트너스’를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핑거는 핑거파트너스 설립에 자본금 25억 원을 출자하고, 올해 안에 운용업 인가를 취득할 예정이다.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핀테크,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관련 사업분야의 투자처를 확보해 유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지속적 성장기회를 모색하는 등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영 및 투자 전문가를 육성해 보다 효율적인 인수·합병(M&A)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핑거파트너스는 공모주 및 메자닌(Mezzanine) 펀드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고수익을 추구하는 비상장 메자닌 펀드와 바이아웃(buyout, 기업인수)을 통해 AUM(Asset Under Management, 운용자산)을 키워갈 예정이다. 또한,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 등 관련 사업의 대체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핑거 관계자는 “자산운용사는 제도권 금융기관과 접점이 많아 민감한 자본시장 변화 대응에 유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핑거파트너스를 통해 성장성이 높은 뉴테크 기반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주주사와의 상호 협력적 경영 참여를 실현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9,000
    • +3.64%
    • 이더리움
    • 3,570,000
    • +4.42%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4.26%
    • 리플
    • 2,154
    • +1.51%
    • 솔라나
    • 131,700
    • +3.7%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2.42%
    • 체인링크
    • 14,080
    • +1.37%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