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컨설팅기업 에코아이, 예심청구서 제출…하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입력 2023-04-03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탄소배출권 컨설팅 기업 에코아이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지난달 31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에코아이는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에코아이는 탄소배출권과 관련된 사업을 개발하고 탄소배출권 거래를 중개한다. 더불어 독자적인 탄소시장 분석 서비스 ‘카본아이(Carbon-i)’를 통해 기업의 환경경영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환경 관련 정책 대응 컨설팅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에코아이의 주요 사업은 탄소배출권 발급이 가능한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이다. CDM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권(CER)을 발급받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발급받은 CER은 바로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어 한국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KOC(korean Offset Credit, 외부사업 인증실적)로 전환한다. 이후 에코아이는 탄소배출량이 제한된 기업이 추가로 탄소배출을 할 수 있도록 탄소배출권을 거래한다.

에코아이의 CDM사업은 지난 5년간 30여 개의 주요 탄소배출권 할당 기업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미얀마, 방글라데시, 가나, 과테말라 등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는 “기후위기로 지속가능발전에 수많은 기업과 개인이 동참하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81,000
    • +1.66%
    • 이더리움
    • 2,81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28,200
    • +1.89%
    • 리플
    • 1,674
    • +2.7%
    • 솔라나
    • 114,000
    • +0.35%
    • 에이다
    • 253
    • +2.02%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82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86%
    • 체인링크
    • 12,630
    • +0.88%
    • 샌드박스
    • 70.2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