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의무보유’ 해제 물량, 작년 7월 이후 최대…쌍용자동차 등 3억9400만 주

입력 2023-03-31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총 52개사 3억9448만 주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의무보유가 해제되면 시장에 주식들이 대거 풀리면서 주가 하락의 유인이 될 수 있다.

4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는 3월(1억7393만 주)보다 126.8%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달(2억2629만 주)보다 74.3% 많았다. 월별 기준 지난해 7월(6억3913만5535주) 이후 최대 물량이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는 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전매제한은 50인 미만 증권을 모집할 때 발행한 증권을 예탁결제원에 1년 동안 의무보유하는 대신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비보존제약(9431만 주), 쌍용자동차(7309만 주), 에스엠벡셀(4575만 주), 총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클래시스(60.84%), 엔시스(43.16%), JTC KDR(41.17%)이다.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4개사 1억3071만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48개사 2억6377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다음 달 17일 총발행주식 수(1억8695만6024주)의 39.10%인 7309만8000주가 해제된다. 같은 달 19일에는 에스엠벡셀이 총 발행주식 수(1조1125만1760주)의 41.13%(4575만4388주)가 풀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클래시스의 총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되는 주식 수가 가장 많았다. 총 발행주식 수 6477만6702주의 60.84%(3940만7057주)가 다음 달 4일 해제된다. 엔시스는 총 발행주식 수(1055만6344주)의 43.16%(455만6233주)가 1일 해제된다.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유병선, 최세환(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Seung Han Baek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장부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진승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2,000
    • +0.58%
    • 이더리움
    • 3,450,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92%
    • 리플
    • 2,258
    • +0.4%
    • 솔라나
    • 140,400
    • -0.85%
    • 에이다
    • 429
    • +1.42%
    • 트론
    • 452
    • +4.15%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590
    • -0.68%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