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통영 재방문…"수산물 수출 증대 위해 스마트화"

입력 2023-03-31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경상남도 통영시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90만 수산인의 염원을 담은 '수산업 미래성장 약속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1일 경상남도 통영시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90만 수산인의 염원을 담은 '수산업 미래성장 약속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경남 통영시에 방문했다. 지난해 대선 이후 재방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 나서 “작년 수산물 수출액이 역대 최초로 30억 달러를 넘었다”며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을 비롯해 굴·전복·어묵 등이 우리의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을 위해 수산인과 관계부처가 원팀이 돼 앞으로도 세계시장에서 우리 수산식품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수산업의 스마트화’를 강조하며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건 물론 수산업 분야의 청년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스마트 양식과 푸드 테크 등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위한 R&D(연구·개발)를 적극 추진해나가는 한편 민간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하게 없애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선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2월 19일 통영에서 유세했던 것을 거론하며 “통영에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잊지 않고 있다”며 지역 숙원인 한산대첩교 건설을 돕겠다고 언급했다.

이 자리에 동석한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 함께 수산인들의 염원을 담은 ‘수산업 미래성장 약속’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LED 전광판에 9가지 염원이 적힌 물고기 모형을 방류하는 디지털 퍼포먼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975,000
    • -1.07%
    • 이더리움
    • 4,852,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3.61%
    • 리플
    • 3,046
    • -3.24%
    • 솔라나
    • 208,600
    • -3.02%
    • 에이다
    • 578
    • -5.25%
    • 트론
    • 456
    • +2.93%
    • 스텔라루멘
    • 334
    • -4.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20
    • -1.97%
    • 체인링크
    • 20,150
    • -3.68%
    • 샌드박스
    • 174
    • -6.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