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옥스포드 백메딕스 항암백신 임상 1a 완료

입력 2023-03-30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최대주주로 있는 옥스포드 백메딕스(Oxford Vacmedix)에서 진행하는 항암백신 ‘OVM-200’의 임상1a상이 완료되고, 임상 1b상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옥스포드 백메딕스의 항암백신은 인체에서 백혈구를 통해 스스로 타깃 항체를 생성하는 혁신적인 단백질 재조합 백신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이다. 동물세포 배양으로 만들어진 인공 항체 약품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후속 임상은 영국 내 병원 및 연구기관 4곳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바이빈(SURVIVIN)을 타깃해 기존 항체치료제 대비 우수한 안전성 입증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항원 구조 설계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적응증 확장이 기대된다”라면서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하게 진화하는 항암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스포드 백메딕스는 옥스포드 대학의 스핀오프 기업이다. 자사 고유의 ROP(재조합 중복 펩타이드, 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s)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많은 종류의 암에서 과발현돼 암 검출 및 예후를 위한 바이오마커 및 항암치료를 위한 대상으로 잘 알려진 서바이빈을 무력화시키는 항암 치료제 OVM-200을 임상 중이다. 앞으로 디엑스앤브이엑스 최대주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설계 중인 포항의 KHUB 인프라를 통해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5,000
    • -1.33%
    • 이더리움
    • 3,388,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23%
    • 리플
    • 2,064
    • -1.95%
    • 솔라나
    • 124,800
    • -1.81%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38%
    • 체인링크
    • 13,740
    • -0.79%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