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펩타이드 의약품 CDMO사업 본격화...“글로벌 제약사 계약 논의 진행 중”

입력 2023-03-2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벡 CI
▲나이벡 CI

나이벡이 펩타이드 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 확대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나이벡에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나이벡은 보유 기술력을 기반으로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CDMO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기존 사업 이상의 매출액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익성도 뛰어나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수익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의약품 생산만 진행하는 CMO(위탁생산)와 달리 CDMO는 의약품의 개발 단계부터 관여하기 때문에 설계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나이벡은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시스템을 자체 제작한 경험이 있어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공정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펩타이드 의약품은 부스터 백신 등 면역 관련 질환에 원료, 원료의약품, 부원료 등의 형태로 많이 쓰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백신 생산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백신 필수 성분 가운데 하나로 펩타이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상황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CDMO 사업은 제약사들로부터 먼저 제안받아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된 것으로 글로벌 수준의 펩타이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시설,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기반으로 현재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CDMO 계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38,000
    • -2.53%
    • 이더리움
    • 4,351,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869,500
    • +2.41%
    • 리플
    • 2,817
    • -1.71%
    • 솔라나
    • 188,900
    • -1.41%
    • 에이다
    • 526
    • -1.13%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3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90
    • -1.79%
    • 체인링크
    • 18,080
    • -2.8%
    • 샌드박스
    • 217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