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 ‘호가 띄우기’ 근절 선언…“악질 범죄, 반드시 응징”

입력 2023-03-21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6일 한국-인도네시아 뉴시티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6일 한국-인도네시아 뉴시티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거래 후 취소 방식으로 시세를 조작하는 ‘호가 띄우기’ 엄벌을 약속했다.

원 장관은 20일 본인 페이스북에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하고 나중에 계약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교란하는 행위는 국민 경제를 좀먹는 매우 악질적 범죄”라며 “일벌백계가 마땅한데, 현행법은 거래당사자는 과태료 3000만 원, 부동산 중개인은 자격 정지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이어 “이번에 철저히 조사하고 국회 논의를 통해 처벌 규정을 강화해 집값으로 장난치는 사기 세력을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은 국토부와 공동으로 호가 띄우기 관련 고강도 기획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신고된 사례 중 실거래가 띄우기가 의심되는 1086건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0,000
    • -3.47%
    • 이더리움
    • 2,939,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430,500
    • -3.13%
    • 리플
    • 1,900
    • -3.16%
    • 솔라나
    • 118,900
    • -1.57%
    • 에이다
    • 338
    • -2.03%
    • 트론
    • 504
    • -2.51%
    • 스텔라루멘
    • 363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270
    • -0.82%
    • 샌드박스
    • 10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