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4년 만에 연간 10억 병 판매 돌파

입력 2023-03-21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시 후 1초당 29병씩 누적 36억 병 판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출시 이후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10억 병을 돌파하는 등 전년 대비 11%가량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 약 36억 병이 판매됐다. 1초당 29병 판매되는 셈이다. 출시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23%이며 2019년 출시 해 대비 2022년 판매량이 약 86%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 등 테라 리붐업(Re-boom up) 활동을 전개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풀이했다.

지난해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유흥 채널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하며 최대 판매를 견인했다. 펍과 클럽 등에서 주로 마시는 소병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5%, 치킨·호프집, 각종 행사 등에서 즐겨 마시는 생맥주 역시 약 54% 증가했다. 대형마트 등의 가정 채널은 출시 후 연평균 성장률은 26%다.

하이트진로는 향후에도 소비자 접점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본질을 더욱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이종업계 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과 한정판 제품, 그리고 스푸너, 쏘맥타워와 같은 혁신적인 굿즈 상품 개발 및 활용을 통해 지속해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0,000
    • +0.01%
    • 이더리움
    • 3,44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29%
    • 리플
    • 2,130
    • +0.8%
    • 솔라나
    • 127,300
    • -0.3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3%
    • 체인링크
    • 13,830
    • +0.6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