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UP, 실사 대비 OK…광화문 행사

입력 2023-03-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4월 3일…‘광화에서 빛;나이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영상 공모전 시상식.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가 주최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영상 공모전 시상식.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광화에서 빛;나이다’가 열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는 세계 3대 메가이벤트인 월드엑스포 유치 한국 실사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엑스포 유치 열망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광화문광장 전체를 엑스포 빛 조형물, 미디어아트 등으로 꾸미며 삼성, 현대기아차, SK, LG 등 민간유치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엑스포 관련 전시 및 이벤트를 벌인다.

행사 타이틀인 ‘광화에서 빛;나이다’는 역대 엑스포 상징물들을 빛나는 조형물로 구현해 보여준다는 의미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비나이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로(30일은 오후 7시부터) 자세한 내용은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유튜브,트위터,블로그,페이스북) 등에서 공지된다.

▲FC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GS)
▲FC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GS)

행사는 세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1섹션은 과거 세계엑스포 랜드마크, 발명품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징물이 불빛조형물로 보여지는 ‘Time to EXPO(박람회 역사를 이해하다)’ △2섹션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 키워드인 기후·환경, 기술, 돌봄·나눔을 홍보부스에서 체험하는 ‘Feel the EXPO(박람회의 의미를 체험하다)’ △3섹션은 미디어파사드 등 광화문광장 인근 영상매체를 통해 엑스포 영상을 상영하는 ‘Vibe with EXPO(박람회의 미래를 마주하다)’이다.

유치위는 4월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와 2차례(상·하반기)의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2023년 말 개최지가 결정될 때까지 유치홍보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윤상직 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정부, 부산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기업들도 동참하는 참여형 국민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실사단에게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망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돈의 길 바꾸는 금융대전…생산적 금융 해법 찾는다 [미리보는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나솔' 32기, 돌싱녀들 직업 대공개⋯팝페라 가수부터 금융기관 지점장까지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97,000
    • -1.74%
    • 이더리움
    • 2,64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21,500
    • -0.62%
    • 리플
    • 1,791
    • -2.18%
    • 솔라나
    • 109,000
    • -1.36%
    • 에이다
    • 252
    • -3.08%
    • 트론
    • 483
    • +1.26%
    • 스텔라루멘
    • 34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10
    • -2.61%
    • 체인링크
    • 12,210
    • -2.24%
    • 샌드박스
    • 79.5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