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화엔지니어링, 삼성전자 300조 원 ‘K-실리콘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 용역 수주에 강세

입력 2023-03-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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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이 삼성전자의 300조 원 ‘K-실리콘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 용역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12시 23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15.21% 오른 92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도화엔지니어링은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정정 공시를 내고 올 1월 18일 삼성전자와 계약한 ‘K-실리콘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 용역수주 건을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용인에 710만㎡ 규모의 세계 최대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는 2042년까지 300조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체 및 팹리스(반도체 설계 회사) 등을 최대 150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용인 클러스터에는 대규모 파운드리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 팹이 가동되면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 미국 오스틴시 및 테일러시 생산기지와 함께 생산 능력이 파운드리 세계 1위인 대만의 TSMC에 버금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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