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33개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 위해 5.9억불 지원

입력 2023-03-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 아가르탈라 외곽에서 한 소녀가 동생을 안고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인도 아가르탈라 외곽에서 한 소녀가 동생을 안고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 등이 33개 개도국에 총 5억9000만 달러 규모의 녹색기후기금을 제공해 이들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5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총 7건의 신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사업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라오스, 필리핀, 볼리비아, 콜롬비아 등 총 33개 개도국에 GCF 자금 총 5억90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GCF 추진사업은 누적 216건, 사업규모는 450억 달러(GCF 지원액 총 120억 달러)로 확대됐다. 총 약 25억 톤 규모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도국 내 약 9억1300만 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2010년 설립됐다. 이사회는 선진국ㆍ개도국 각각 이사 12명, 대리이사 12명 등 총 48명으로 구성됐으며 우리나라는 총 3억 달러를 공여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포르투갈 국적의 마팔다 두아르테 국적기후투자기금(CIF) 대표이사(CEO)를 제4대 신임 GCF 사무총장으로 선출(임기 4년)하는 안건도 처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1,000
    • +4.03%
    • 이더리움
    • 3,160,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2.63%
    • 리플
    • 2,088
    • +3.67%
    • 솔라나
    • 133,200
    • +6.05%
    • 에이다
    • 403
    • +5.5%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08%
    • 체인링크
    • 13,780
    • +4.95%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