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크레디트스위스 부실 우려에 환율 9.3원 올라

입력 2023-03-16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크레디트스위스(CS) 부실 우려 등이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면서 16일 원ㆍ달러 환율이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3원 오른 1313.0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10.3원 오른 1314.0원에 개장한 뒤 소폭 내린채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 상승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이어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까지 위기설에 휩싸인 영향이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최근 공개한 연례보고서를 통해 그룹 재무회계 부문에 대한 내부 통제에 '중대한 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 주주인 사우디 국립은행이 추가 재정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불안감에 불을 지폈다.

이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며 간밤 뉴욕 증시 등 주요국 주식시장이 일제히 후퇴했다.

스위스 금융당국은 필요시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06,000
    • +0.44%
    • 이더리움
    • 3,441,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22%
    • 리플
    • 2,120
    • +0.33%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13%
    • 체인링크
    • 13,940
    • +1.1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