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도 오마카세·명품백”…원인은 SNS? [그래픽뉴스]

입력 2023-03-10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품 가방, 5성급 호텔에서의 휴가 등 고가 제품과 서비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 불황에도 국내 평균 소비 수준이 올라가는 상황인 것.

이에 인크루트가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등 924명을 대상으로 현대인들의 소비 수준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국내 평균 소비 수준이 올랐다’는 의견에 △매우 동의한다(32.9%) △대체로 동의한다(51.7%) △대체로 동의하지 않는다(10.2%)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5.2%)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과 고가의 서비스를 찾는 원인에 대해서는 ‘SNS의 영향으로 과시, 모방소비가 늘은 탓(35.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자기만족(24.7%) △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15.6%) 등이었다.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주변의 권유 또는 모방 소비로 계획에 없었던 과소비를 했던 경험이 있는지, 그 빈도는 어느 정도인지 질문한 결과에서는 △자주 있다(4.9%) △가끔 있다(47.0%) △거의 없다(33.0%) △전혀 없다(15.1%)로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한 사람이 과반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07,000
    • -0.08%
    • 이더리움
    • 3,43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
    • 리플
    • 2,131
    • +1.86%
    • 솔라나
    • 140,300
    • +1.74%
    • 에이다
    • 409
    • +2.51%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3.69%
    • 체인링크
    • 15,500
    • +0.7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