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영업익 기대치 상회 추정…단기 최선호주”

입력 2023-03-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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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9일 LG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단기 최선호주로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5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별도 1조2000억 원, 연결 1조3100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컨센서스를 33.6% 상회한 호실적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대비 올해는 영업이익 상향이 연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4분기 적극적인 재고 조정 이후에 올해 프리미엄 매출 중심의 성장 전략과 효율적인 재고 관리, 비용 측면의 개선으로 각 사업별 영업이익률이 컨센서스 대비 상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올해 VS(전장)의 높은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이익 시현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될 거란 예상이다. 올해말 수주 잔고는 90조 원으로 추정했다. 특히 LG마그나에서 수주 금액이 높아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도 주당순이익을 종전대비 각각 6.9%, 2.3%씩 상향했다”며 “올해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11.3배를 적용해 목표가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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