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묵' 토트넘, 밀란과 0-0 무승부…챔스 8강 좌절

입력 2023-03-09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두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탈락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1차전을 0대1로 졌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대1을 기록하며 탈락했다.

1차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단 한 골이라도 넣어 연장까지 끌고 가야 했던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솁스키를 출전시켜 AC 밀란을 공략했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후반 33분에는 상대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로메로가 거친 태클을 가하며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처하기도 했다.

후반 추가 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의 크로스를 케인이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컵, FA컵에서 줄줄이 탈락한 토트넘은 마지막 기대했던 UCL 마저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리그 우승도 사실상 불가능한 토트넘은 올 시즌도 무관으로 마치게 됐다.

이날 손흥민은 볼터치 38회, 슈팅 1회, 키패스 1회를 기록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6.3점의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0,000
    • +0.72%
    • 이더리움
    • 3,171,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1.91%
    • 리플
    • 2,042
    • +0.44%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5
    • +1.13%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82%
    • 체인링크
    • 14,390
    • +0.9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