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회장,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회의…성장 전략 점검

입력 2023-03-08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불러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에 따른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LG그룹은 분기마다 사장단 회의를 열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에 따른 중요 계획을 재점검 한다.

올해 첫 사장단 회의에서는 구 회장이 평소 강조하는 고객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2019년 취임 후 줄곧 고객 경험 혁신을 최고의 경영 철학으로 내세워 왔다.

LG그룹 각 계열사는 구 회장의 경영 방침에 따라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해 실행 중이다. LG전자의 경우 고객 경험 혁신을 총괄할 고객경험(CX)센터를 본사 직속으로 신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장, 배터리 등 LG그룹의 신성장동력 분야 성장 방안과 미래 전략 투자,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4,000
    • -2.45%
    • 이더리움
    • 3,400,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069
    • -2.95%
    • 솔라나
    • 125,100
    • -3.55%
    • 에이다
    • 367
    • -2.39%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3.4%
    • 체인링크
    • 13,780
    • -2.34%
    • 샌드박스
    • 114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