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 '고액 납세의 탑' 기업으로 선정

입력 2023-03-08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 원 이상 상승한 기업 대상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우측)과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가 고액납세의 탑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우측)과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가 고액납세의 탑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법인세와 농어촌특별세 등을 합산한 금액이 종전 최고 납부세액보다 1000억 원 이상 상승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에는 금호석유화학이 ‘3000억 원 납세의 탑’, 금호피앤비화학이 ‘2000억 원 납세의 탑’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각 회사를 대표해 탑을 수여 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21년과 2222년 NB라텍스를 중심으로 주력 제품들이 고루 선전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금호피앤비화학도 BPA와 에폭시 등 제품이 호실적을 기록한 것이 이번 선정의 배경이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그룹 내 두 계열사의 동시 선정에 대해 박찬구 회장은 “앞으로도 본업에 충실히 임해 성과를 창출하고, 성실 납세를 통해 사회 환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7,000
    • +1.52%
    • 이더리움
    • 3,18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2.63%
    • 리플
    • 2,049
    • +1.84%
    • 솔라나
    • 128,600
    • +2.8%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42%
    • 체인링크
    • 14,450
    • +2.34%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