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열분해유 플라스틱 도시락 용기 개발…22톤 플라스틱 저감 효과

입력 2023-03-08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코리아세븐)
(사진제공=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및 식품업계 최초로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를 활용한 도시락 용기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환경에 관심이 많고 가치소비에 익숙한 MZ세대들 ‘편도족’이 늘어남에 따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열분해유 플라스틱(C-rPP)을 도시락 용기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도입하는 착한 도시락 용기는 화학적 방식으로 재활용된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인 ‘C-rPP(Chemical Recycled PP)’를 일반 PP와 블렌딩해 사용한 것이다. 열분해유를 활용한 화장품 용기 개발 사례는 있었으나, 식품 용기에 사용하는 것은 편의점 업계뿐 아니라 식품 업계에서도 최초 사례라는 설명이다. 열분해유 플라스틱 도입은 세븐일레븐과 롯데제과,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파트너사 간 오랜 ESG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세븐일레븐은 기존 베스트 상품과 신규 출시 예정 도시락 2종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를 적용한 용기를 먼저 도입하고, 순차적으로 연내 도시락 전 종에 해당 용기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전 종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를 도입할 경우 연간 22톤가량의 신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세븐일레븐 측은 내다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84,000
    • +5.88%
    • 이더리움
    • 3,733,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6.14%
    • 리플
    • 2,057
    • +7.81%
    • 솔라나
    • 160,600
    • +7.14%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7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5.15%
    • 체인링크
    • 17,680
    • +4.31%
    • 샌드박스
    • 54.9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